2008년 6월 27일 금요일

중국 차이나 모바일, "다시 애플과 아이폰 협의 준비 되었다"

가장 협상의 난점이었던 "애플에 대당 얼마씩 지급해주는 " 문제는 이제 어느정도 서로 얘기가 되어가고 있는데, 역시나 몇가지 문제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.

중국과 러시아는 아이폰의 그레이마켓으로 특별히 아이폰을 팔고 있지 않고도 잘 팔리는 곳입니다. 불법으로 말이지요.

애플로서도 아까운 시장이고, 각 나라의 통신사들도 합법으로 돌리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인데, 애플에 정식으로 수입해서 애플과 이윤 쉐어를 하려니 배가 아픈 뭐 그런 상황입니다. 솔직히 누가 먼저 무릎을 꿇느냐 이문제지 현재로서는 누가 승자가 된 상황은 아니지만, 결국 %문제로 연내에 해결되어 정식으로 중국에 판매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입니다.

아직 러시아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데, 역시 신경전이 오래가네요.

참고로 애플은 베이징에 애플스토어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. 즉, 애플은 언젠가 중국에서 아이폰을 팔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며 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. 물론 올림픽때문이라고도 하는 것도 있는데, 애플은 사실 올림픽과 무관한 회사입니다.
그러고 보니 스포츠와는 전혀 무관한 회사입니다.

아래 사진은 아이폰 3G가 들어갈 나라들입니다.

댓글 1개:

  1. 저희나라가 들어갈 가능성은 역시 낮은 건가요.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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